별 반칸도 아까움.. 8만원이 아까움...오히려 돈을 받아야 할듯 교육도 안된 생초보를 보내고 돈받나... 면도일회용으로 쓱쓱 끝...수염남아있는데 확인 안함... 나와서 편의점서 일회용사서 차안에서 내가 다시함... 귀청소..쓱쓱 면봉으로 휙휙 끝... 한쪽귀당 2분정도 소요...집에서 혼자하는게 더 시원함... 샴푸 손톱으로 투피 망가트릴 정도로 박팍긁어댐...손가락으로 해달라고 해도 무시... 머리에 물기가 많이 남았는데 옷입고 나오라고 함..온입고 드라이 해줌.. 연받아서 내가 드라이 하고 나옴.. 내인생 최악의 마사지 집인듯... 솔직히 욕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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