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님 2023-08-17 14: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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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만족스럽게 마사지 받고 왔네요.

타푸 님 2022-09-04 1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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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반칸도 아까움.. 8만원이 아까움...오히려 돈을 받아야 할듯 교육도 안된 생초보를 보내고 돈받나... 면도일회용으로 쓱쓱 끝...수염남아있는데 확인 안함... 나와서 편의점서 일회용사서 차안에서 내가 다시함... 귀청소..쓱쓱 면봉으로 휙휙 끝... 한쪽귀당 2분정도 소요...집에서 혼자하는게 더 시원함... 샴푸 손톱으로 투피 망가트릴 정도로 박팍긁어댐...손가락으로 해달라고 해도 무시... 머리에 물기가 많이 남았는데 옷입고 나오라고 함..온입고 드라이 해줌.. 연받아서 내가 드라이 하고 나옴.. 내인생 최악의 마사지 집인듯... 솔직히 욕하고 싶음..

흰백미꽃 님 2022-08-04 14: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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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아요~ 시원하게 몸이 아픈 부분들 다 눌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사님 너무 귀여워요!!!!!!

​파수꾼 님 2022-07-21 16: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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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관리사, 금액 모든것이 만족스러울 수준의 샵 입니다. 너무시원하게 잘받았네요~~~~ 굿굿입니당

마스크 님 2021-12-28 0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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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받았습니다~ 베트남 현지 감동보단 덜하긴 하지만. 지금은 베트남을 못가니.. ㅋ 색다른 관리가 필요할땐 괜찮은듯해요.